LG 스마트폰 잃어버린 10년이 남긴 불명예들
LG 스마트폰 잃어버린 10년이 남긴 불명예들
  • 김다린 기자
  • 호수 321
  • 승인 2019.01.10 10:0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그래프로 본 LG전자 휴대전화

2009년 LG전자 스마트폰 사업의 성과는 달콤했다. 무엇보다 글로벌 휴대전화 시장에서 노키아, 삼성전자에 이어 점유율 3위에 올랐다. ‘초콜릿폰’ 등 피처폰은 혁신 디자인의 모델로 손꼽혔다. 그로부터 10여년, LG전자는 ‘잃어버린 10년’을 보냈다. 삼성전자·애플은 고사하고, 화웨이·오포·비보에도 밀린 지 오래다. 앞으로의 전망도 밝지 않다. 더스쿠프(The SCOOP)가 LG전자 스마트폰의 잃어버린 10년을 그래픽으로 만들어봤다. 

김다린 더스쿠프 기자 quill@thescoop.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경인로 775 에이스하이테크시티 1동 12층 1202호
  • 대표전화 : 02-2285-6101
  • 팩스 : 02-2285-6102
  • 법인명 : 주식회사 더스쿠프
  • 제호 : 더스쿠프
  • 장기간행물·등록번호 : 서울 아 02110 / 서울 다 10587
  • 등록일 : 2012-05-09 / 2012-05-08
  • 발행일 : 2012-07-06
  • 발행인·대표이사 : 이남석
  • 편집인 : 양재찬
  • 편집장 : 이윤찬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병중
  • Copyright © 2025 더스쿠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thescoop.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