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프로 본 LG전자 휴대전화
2009년 LG전자 스마트폰 사업의 성과는 달콤했다. 무엇보다 글로벌 휴대전화 시장에서 노키아, 삼성전자에 이어 점유율 3위에 올랐다. ‘초콜릿폰’ 등 피처폰은 혁신 디자인의 모델로 손꼽혔다. 그로부터 10여년, LG전자는 ‘잃어버린 10년’을 보냈다. 삼성전자·애플은 고사하고, 화웨이·오포·비보에도 밀린 지 오래다. 앞으로의 전망도 밝지 않다. 더스쿠프(The SCOOP)가 LG전자 스마트폰의 잃어버린 10년을 그래픽으로 만들어봤다.






김다린 더스쿠프 기자 quill@thescoo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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