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에 좋은 LG생명과학의 ‘리튠 프로바이오틱스 듀얼’

LG생명과학은 미국 특허기술이 적용된 캡슐화한 유산균을 사용했다. 또 2차 캡슐에 장용성 코팅을 적용해 온도ㆍ산도 등에 취약한 프로바이오틱스가 장까지 원활하게 도달할 수 있게 했다. 프로바이오틱스는 장 운동을 촉진하고 설사나 변비를 완화해 준다. 세계보건기구(WHO)는 프로바이오틱스를 ‘충분한 양을 섭취했을 때 건강에 도움이 되는(프로) 살아있는 균(바이오틱스)’으로 정의하고 있다.
김미선 더스쿠프 기자 story@thescoo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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