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상환자 돕는 착한 수분크림
100시간 보습 유지
2013-12-04 김건희 기자
스킨푸드가 저소득층 화상환자를 돕기 위해 ‘로열허니 착한 수분크림’을 내놨다. 로열허니 착한 수분크림은 스킨푸드가 한국인체조직기능지원본부(KOST)와 저소득층 화상환자 돕기 캠페인 공동 진행에 관한 약정서를 체결하면서 출시한 신제품이다. 100시간 동안 보습이 유지되는 수분크림이다. 스킨푸드는 재능기부 형식으로 제품을 판매한다. 이를테면 한개씩 판매될 때마다 또 한개의 수분크림이 KOST의 저소득층 화상환자 돕기 캠페인에 기부된다.
김건희 기자 kkh4792@thescoop.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