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슐리의 특별한 혜택 ‘Double’

클래식 11개 매장에서 A·B·C 메뉴 선보여

2013-11-15     김미선 기자

애슐리 클래식 11개 매장에서 ‘2배의 가치, 2배의 혜택, DOUBLE ASHLEY’ 슬로건의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매장별로 A·B·C형으로 메뉴 구성을 달리해 새로운 메뉴를 추가로 선보인다. A형 메뉴를 선택하면 쫄깃한 특제 바비큐 소스로 구워낸 폭립을 무한 제공받는다. 청주홈플러스점·대전둔산홈플러스점·진해롯데마트점·대구율하롯데마트점에서 A형 메뉴를 맛볼 수 있다.

B형 메뉴엔 특제 양념소스에 재워 오븐에 구운 불고기가 있다. 신선한 쌈 채소와 쌈장 등의 쌈존도 등장한다. 가양홈플러스점·부평 2001아울렛점·철산 2001아울렛점·수원병점홈플러스점 총 4곳에서 B형 메뉴를 선보인다. 인천중동홈플러스점·인천가좌홈플러스점·하남홈플러스점에서 만날 수 있는 C형 메뉴에는 매장 그릴존에서 직접 구운 불고기가 나온다. 신선한 쌈존도 추가된다.

디저트 메뉴로 감귤주스가 추가 제공되고 스타케이크존은 공통적으로 업그레이드된다. 애슐리 클래식 11개 매장 가격은 평일 런치가 9900원(VAT 포함), 평일 디너·주말·공휴일 가격은 1만2900원(VAT 포함)이다.
김미선 기자 story@thescoop.co.kr|@story69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