엉뚱한 결혼식을 개그로 버무려
Performance | 코코쇼 홀리데이
2013-10-11 김건희 기자
공연은 100분간 진행된다. 개그맨들의 사인회도 열린다. 쇼를 총연출하는 개그맨 김대희는 “휴가 즐기듯 편안하게 관람하라고 공연 제목을 ‘홀리데이’로 지었다”며 “개성 뚜렷한 소속 개그맨들이 많다. 그 자체만으로도 기대되지 않느냐”고 자신했다.
김건희 기자 kkh4792@thescoop.co.kr|@kkh4792
공연은 100분간 진행된다. 개그맨들의 사인회도 열린다. 쇼를 총연출하는 개그맨 김대희는 “휴가 즐기듯 편안하게 관람하라고 공연 제목을 ‘홀리데이’로 지었다”며 “개성 뚜렷한 소속 개그맨들이 많다. 그 자체만으로도 기대되지 않느냐”고 자신했다.
김건희 기자 kkh4792@thescoop.co.kr|@kkh47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