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주름 케어제품 론칭한 LG생건
13년 간 축적한 노하우로 탄련효능 성분 보강
2013-09-26 김건희 기자
LG생활건강이 피부주름개선 분야에서 13년 간 축적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주름을 개선하는 신제품 ‘이자녹스 더블이펙트 RF3 어드밴스드’를 출시했다. 주름이 많은 사람에게 부족한 제3의 탄력섬유 인자(RF3)를 공급한다. 특히 한국 여성에게 부족한 탄력효능 성분을 보강해 깊은 주름과 눈에 보이지 않는 잔주름까지 케어한다. 분자량을 100분의 6으로 축소한 콜라겐 펩타이드가 피부 침투해 탄력을 강화한다.
김건희 기자 kkh4792@thescoop.co.kr|@kkh47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