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란의 悲劇을 다시 밟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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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07 정소담 기자
울산박물관 관계자는 “전쟁 당시 긴박했던 이야기와 울산이 군사적으로 어떤 지리적 위치에 있었는지 등 울산의 역사와 문화를 배울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초등학생 4~6학년 학생과 가족이라면 누구든지 신청할 수 있다. 기간은 5월 29~31일, 선착순 40명이다.
정리 | 정소담 인턴기자 cindy@thescoop.co.kr|@cindydam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