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승 공채 1기 이종석 ‘샐러리맨 신화’ 쏘다
이종석 신임대표, 화승에서만 30년 넘게 근무
2013-03-06 김건희 기자
화승이 신임 대표이사로 이종석(63) 현 화승비나 대표를 선임했다. 화승 대표직에 오른 이 대표는 현재 맡고 있는 베트남 법인 화승비나와 중국 법인 장천제화대련유한공사 대표까지 겸임한다. 경북 상주 출신인 이 대표는 화승 공채 1기로 30년 넘게 근무해온 베테랑이다.
김건희 기자 kkh4792@thescoop.co.kr│@kkh47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