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현실의 색을 탐하다

TV 팔색조 진화

2021-01-09     이혁기 기자

TV 산업은 기술혁신의 장이다. 기업들은 매년 더 크고 선명한 제품을 선보이며 TV를 진화시켜왔다. 영화에서나 볼 법했던 ‘구부러지는 디스플레이’까지 구현해 세상을 깜짝 놀라게도 했다. 2021년 TV는 또 어떻게 달라질까. 키워드는 ‘화질’이다. 현실 수준의 색을 구현해낼 수 있는 마이크로LED TV가 출시를 앞두고 있어서다.

이혁기 더스쿠프 기자
lhk@thescoo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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