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토링 2편] 개그맨 김지선과의 차 한잔 “해보기 전까진 아무도 모릅니다”
더스쿠프-러빙핸즈 공동기획 멘토: 개그맨 김지선 멘티: 박소민 학생의 티토링
2020-12-07 김다린 기자
개그맨 김지선씨가 엔터테이너를 꿈꾸는 20대 청년 박소민 학생을 만났습니다. 더스쿠프(The SCOOP)와 멘토링 전문 NGO 러빙핸즈가 공동으로 기획한 멘토링 프로젝트 ‘티토링(Tea-toring)’의 두번째 편입니다. 티토링은 꿈을 꾸는 청년 멘티와 꿈을 이룬 멘토를 매칭해 티 한잔을 마시면서 공감대를 나누는 프로그램입니다. 두 사람이 어떤 꿈을 주고받았는지 함께 들어볼까요. [※참고: 두 사람이 나눈 멘토링 기사는 12월 14일에 공개합니다.]
김다린 더스쿠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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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혁기 더스쿠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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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천막사진관
영상=영상제작소 Video 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