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호의 얼굴] 이창효 브리드 대표

Portrait | 민낯 그리고 진심

2020-11-09     정치호 사진작가

요샌 친親환경을 넘어 필必환경이 대세라고 하죠. 저는 세척해서 다시 쓸 수 있는 반려견 패드 ‘누기패드’를 팔고 있습니다. 세척하는 게 번거로울 순 있지만, 생태계적으론 환경에 작은 도움이 되지 않을까요. 반려견 라이프도 필환경이 대세가 되길 바랍니다.

[알립니다]
「정치호의 얼굴」은 독자와 함께 합니다. 촬영을 희망하시는 독자께선 간단한 사연과 함께 연락처를 chan4877@thescoop.co.kr(더스쿠프)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 정치호 작가 사진보기 | portrait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