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und Class 5편] 6개월 연속 손실, 발 뺄까요 기다릴까요
엉클조-강기자의 펀드클래스 제5편 영상제작소 Video B 제작
2020-09-30 강서구 기자
적립식펀드에 매달 10만원씩 여섯달을 넣었다고 칩시다. 그런데 60만원이 있어야 할 통장에 54만원밖에 남아있지 않습니다. 따져보니, 매달 1만원씩 손실을 봤다는 겁니다. 이럴 때면 많은 초보 투자자들이 주춤합니다. 손실의 늪에 빠질까 두렵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그럴 필요 없습니다. 펀드에서 손실은 ‘평가금액’이기 때문입니다. 어려우신가요? 엉클조와 강기자의 fund class 제5편에서 평가금액의 진실과 ‘좌’란 낯선 용어를 풀어봤습니다.
진행=강서구 더스쿠프 기자
ksg@thescoop.co.kr
진행=조경만 금융컨설턴트(엉클조 대표)
iunclejo@naver.com
With Video 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