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눙눙이의 지구 구하기] 어렵지 않아요

작은 노력 제2편

2020-09-18     이윤주·조창원 눙눙이 친구들

광주시가 빗물을 활용해 물 절약을 실천하고 있어 화제입니다. 지붕 등에 내린 빗물을 저장 탱크에 모으는 방식인데요. 이 ‘빗물 저금통’은 어린이집과 유치원, 단독주택 등에 설치돼 청소 용수, 조경수로 쓰이면서 제 몫을 톡톡히 하고 있습니다. 환경을 지키는 방법, 생각보다 어렵지 않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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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이혁기 더스쿠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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