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호의 얼굴] 소정길 세븐 크리미널 댄스 스튜디오 대표
Portrait | 민낯 그리고 진심
2020-07-06 정치호 사진작가
최고의 선수가 반드시 최고의 감독이 되지 않듯 저 또한 최고의 댄서가 아니었습니다. 타고나지 않았기에 얻어지는 것들이 있습니다. 그것이 트레이너의 무기가 되기도 합니다.
[알립니다]
「정치호의 얼굴」은 독자와 함께 합니다. 촬영을 희망하시는 독자께선 간단한 사연과 함께 연락처를 chan4877@thescoop.co.kr(더스쿠프)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 정치호 작가 사진보기 | portrait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