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tive View] 코스트코와 빅마켓으로 본 ‘유료회원제 경제학’

영상제작소 Video B 제작 유료회원제 엇갈린 희비 회원제 성공 요건

2020-06-21     김미란 기자

미국 유통업체인 코스트코가 승승장구하고 있습니다. 3만8500원이라는 부담스러운 연회비에도 회원 수가 200만명에 달합니다. 지난해 매출은 4조원을 넘어섰습니다. 반면 롯데쇼핑의 창고형 할인점인 빅마켓은 8년만에 유료회원제(연회비 3만5000원)를 폐지했습니다. 같은 유료회원제인데 왜 코스트코와 빅마켓은 희비가 엇갈린 걸까요. 더스쿠프(The SCOOP)가 액티뷰 뷰(Active View)를 통해 유료회원제의 경제학을 풀어봤습니다.

[Active View] 코스트코와 빅마켓으로 보는 ‘유료회원제 경제학’

기획ㆍ취재=김미란 더스쿠프 기자 
lamer@thescoop.co.kr


제작=영상제작소 Video 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