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호의 얼굴] 박혜선 사회복지정책가
Portrait | 민낯 그리고 진심
2020-05-25 정치호 사진작가
올바른 가치관을 형성하는 것. 휩쓸리지 않고 그것을 사회에 실현하는 것. 제가 하고자 하는 일은 개인과 사회 그리고 공동체의 행복을 위한 길을 만드는 것입니다.
[걸어온길]
성균관대학교 사회복지정책학 석사
[알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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