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스쿠프TV 총선 특집 최종편] 친문 vs 반문, 프레임을 깨고 본다면…

배종찬의 중립 최종편 우리들의 기대와 바람

2020-04-13     이혁기 기자

4·15 총선이 이틀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모두들 어떠신가요? 정당들의 공약을 한번쯤 살펴보셨나요? 내 지역구에 나오는 사람이 ‘무엇을’ 하려고 하는지 꼼꼼하게 따져보셨나요? “국회의원을 제대로 뽑아야 한다”는 말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그러기 위해선 유권자들이 ‘진영 전쟁’ ‘프레임 대결’에 매몰돼선 안 됩니다. 더스쿠프TV 총선 특집 마지막편 ‘우리들의 바람’ 편입니다. 20대가 바라는 공약은 쿠키영상에서 만나실 수 있습니다.


진행=배종찬 인사이트케이 연구소장

출연=최아름 더스쿠프 기자, 심지영 더스쿠프 기자

영상=이혁기 더스쿠프 기자
lhk@thescoop.co.kr

제작=영상제작소 Video 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