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호의 얼굴] 유준서 미대입시연구가 

Portrait | 민낯 그리고 진심

2020-04-13     정치호 사진작가

무한한 잠재력을 가진 학생들은 우리 사회의 보석입니다. 그러나 보석도 갈고 닦지 않으면 그 빛을 발하기 어렵습니다. 모두가 꿈을 실현하는 빛나는 보물이 되길 바랍니다.

[알립니다]
「정치호의 얼굴」은 독자와 함께 합니다. 촬영을 희망하시는 독자께선 간단한 사연과 함께 연락처를 chan4877@thescoop.co.kr(더스쿠프)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 정치호 작가 사진보기 | portrait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