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종찬의 만물놀이터] 작은 스타트업이 깐깐한 대기업 설득한 비결

김정석 클라우드앤 대표 2부 더스쿠프 TV- Video B 공동제작

2020-03-11     이혁기 기자

스타트업 창업자는 신중함을 잃어선 안 됩니다. 하지만 때론 과감하게 밀어붙이는 결단력을 보여줘야 할 때도 있습니다. CEO가 “잘 될 거다”는 자신감을 보여줘야 직원들도 믿고 따라오기 때문입니다. 김정석 클라우드앤 대표가 그랬습니다. 더스쿠프TV(The SCOOP) 배종찬의 만물놀이터에서 김 대표의 스토리를 자세하게 들려드립니다.
 


영상편집=이혁기 더스쿠프 기자
lhk@thescoop.co.kr
영상제작소=Video 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