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호의 얼굴] 정우승 공인중개사

Portrait | 민낯 그리고 진심

2020-01-06     정치호 사진작가

삶이 쌓이고, 기억이 축적된다. 공간은 빽빽해지고, 다시 삶이 된다. 집은 단순한 거주공간이 아니다. 우리가 하루하루 쌓아올리는 세계다. 그것은 정녕 하나의 인생이다.

[걸어온 길]
연희제일공인중개사사무소 대표

[알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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