벼랑 몰린 면세점, 언제적 왕서방인데 아직까지…
그래프로 본 한국면세점
2019-11-15 강서구 기자
국내 면세점 산업은 중국인이 좌지우지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국내 면세점 업계가 중국인을 잡기위해 사력을 다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하지만 중국인이 언제까지 한국 면세점의 수입원이 될지는 의문이다. 중국 정부가 ‘면세점 굴기堀起’를 본격화하고 있어서다. 더스쿠프(The SCOOP)가 한국 면세점의 현주소를 그래픽으로 정리해봤다.
강서구 더스쿠프 기자 ksg@thescoop.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