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스쿠프’s 카드뉴스] 빈병이 2만원이라니… 뉴트로 꼼수
뉴트로 열풍의 그림자
2019-11-03 심지영 기자
뉴트로 열풍이 연말까지도 좀처럼 식지 않습니다. 패션·식음료·주류 등 유통업계는 하루가 멀다 하고 관련 제품을 쏟아냅니다. 옛날 패키지를 현대적으로 복원하거나, 판매 중단한 제품을 재출시하는 식입니다. 소비자의 호응도 높습니다. 하지만 ‘잘 나가는’ 뉴트로에도 부작용은 있습니다. 더스쿠프(The SCOOP)가 뉴트로 열풍의 그림자를 카드뉴스에 담았습니다.
심지영 더스쿠프 기자 jeeyeong.shim@thescoo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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