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정섭의 손그림] 댓글 악성댓글 그만 2019-10-30 송정섭 작가 좋은 말만 하고 좋은 것만 보기에도 짧은 인생입니다. 누군가 보기 싫고, 미우면 그냥 지나칩시다. 굳이 찾아가서 저주를 남겨봤자 누군가에게 상처만 안길 뿐입니다. 미움은 더 큰 미움을 낳습니다. 이제 그만할 때도 됐습니다. 송정섭 작가 songsuv@naver.com│더스쿠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