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호의 얼굴] 건축가 정예랑

Portrait | 민낯 그리고 진심

2019-03-18     정치호 사진작가

스케일에 국한하는 것이 아니라 시선과 깊이, 거리에 있어서도 사람에 가까운 건축을 추구한다. 머리로 이해하는 것이 아니다. 마음으로 느낄 수 있는 공감을 주는 것으로 일상을 관찰하고 일상에 개입하는 작은 건축을 기대한다.

[알립니다]

「정치호의 얼굴」은 독자와 함께 합니다. 촬영을 희망하시는 독자께선 간단한 사연과 함께 연락처를 chan4877@thescoop.co.kr(더스쿠프)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 정치호 작가 사진보기 | portrait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