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호의 얼굴] 지상민 R828 대표
Portrait | 민낯 그리고 진심
2018-11-05 정치호 사진작가
진짜와 가짜는 애초에 없는 것입니다. 하지만 사람들은 진짜를 단번에 느낍니다. 그만큼 진짜를 표현하고 진짜를 만드는 건 어려운 일입니다. 진짜를 만드는 기술이 따로 있는 건 아닙니다. 자기 삶이 진짜가 됐을 때 가능합니다. 나의 연기, 나의 창작물에서 진짜가 느껴지는 그날까지 불필요한 힘을 뺄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걸어온 길]
배우ㆍ연출가
[알립니다]
「정치호의 얼굴」은 독자와 함께 합니다. 촬영을 희망하시는 독자께선 간단한 사연과 함께 연락처를 chan4877@thescoop.co.kr(더스쿠프)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 정치호 작가 사진보기 | portrait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