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호의 얼굴] 노경선 鬪花투화 작가

Portrait | 민낯 그리고 진심

2018-08-20     정치호 사진작가

삶은 그냥 주어졌고 누구나 때가 되면 죽는다. 내가 선택할 수 있는 것은 ‘어떻게 하면 오늘도 행복하게 살 것인가’이고 그래서 난 ‘현재’에 집중한다.

[알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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