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호의 얼굴] 이규봉 ㈜끌렘컴퍼니 대표

Portrait | 민낯 그리고 진심

2018-08-13     정치호 사진작가

‘하고 싶은 일’을 하고 있어 행복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잘할 수 있는 일’이었기 때문에 행복했던 것 같습니다. 하고 싶은 일을 잘해나가는 성취감에서 오는 행복. 그래서 전 오늘도 행복합니다.

[알립니다]

「정치호의 얼굴」은 독자와 함께 합니다. 촬영을 희망하시는 독자께선 간단한 사연과 함께 연락처를 chan4877@thescoop.co.kr(더스쿠프)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 정치호 작가 사진보기 | portrait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