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호의 얼굴] 김소영 파티시에
Portrait | 민낯 그리고 진심
2018-06-11 정치호 사진작가
어렸을 때부터 손으로 뭔가를 만드는 게 좋았습니다. 어른이 된 지금, 저는 디저트를 만들고 있습니다. 달콤한 행복을 전하고 싶어서죠. 제 디저트를 입에 담는 모든 분들의 하루가 행복하기를 바랍니다.
[걸어온 길]
오픈드링크라운지ㆍ카페소영 대표
[알립니다]
「정치호의 얼굴」은 독자와 함께 합니다. 촬영을 희망하시는 독자께선 간단한 사연과 함께 연락처를 chan4877@thescoop.co.kr(더스쿠프)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 정치호 작가 사진보기 | portrait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