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민의 일상여행 드로잉] 세월은 아름다웠네 illustration | 도쿄역 2018-06-07 김희민 일러스트레이터 엷은 비가 오락가락하는 오후 도쿄역에 도착했다. 연필선 몇개로는 표현할 수 없는 웅장함, 고스란히 남은 세월의 흔적에 넋을 잃었다. 아름다운 그 역은 예술이었다. 김희민 일러스트레이터 annie3249@gmail.com | 더스쿠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