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호의 얼굴] 조일신 극작가

Portrait | 민낯 그리고 진심

2018-06-04     정치호 사진작가

삶이 다할 때까지 연극을 하고 싶습니다. 무대 위나 아래, 앞이나 뒤, 좋은 한 편의 작품이라면 어디든 괜찮을 것 같습니다. 누구나 연극을 즐길 수 있는 세상을 꿈꿉니다.

[걸어온 길]

극단 ‘클라우드’ 작가ㆍ뮤지컬 ‘찔려?찔러!’ 연출, 대본

[알립니다]

「정치호의 얼굴」은 독자와 함께 합니다. 촬영을 희망하시는 독자께선 간단한 사연과 함께 연락처를 chan4877@thescoop.co.kr(더스쿠프)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 정치호 작가 사진보기 | portrait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