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프로 본 자영업] 또 선거철, 소상공인 지겹다
적합업종 숫자와 비주얼로 살펴보니 …
2018-05-11 김미란 기자
하루 8시간 이상 근무 77.4%. 하지만 손에 쥐는 한달 수익은 2010년 290만원에서 2015년 251만원으로 줄었다. 대한민국 소상공인들의 고달픈 현실이다. “소상공인을 보호할 안전망을 만들겠다” “소상공인을 지원하겠다”는 약속은 언젠가부터 홍보용ㆍ선거용 멘트가 됐다. 또 선거철이 왔다. 소상공인은 지겹다.
김미란ㆍ강서구ㆍ김다린 더스쿠프 기자 lamer@thescoop.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