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호의 얼굴] 박지형 래퍼
Portrait | 민낯 그리고 진심
2018-04-30 정치호 사진작가
그날 하루, 해야 할 일을 합니다. 사람들을 만나면 두런두런 얘기를 나눕니다. 놀랍게도 이런 지극히 평범한 일상 속에 변칙적인 운율이 있습니다. 한편의 시詩처럼 들릴 때도 있죠. 나의 음악은 그 시를 옮겨 적은 기록입니다.
[걸어온 길]
2016년 7월 ‘제이그린 - Make Love’ 발매
[알립니다]
「정치호의 얼굴」은 독자와 함께 합니다. 촬영을 희망하시는 독자께선 간단한 사연과 함께 연락처를 chan4877@thescoop.co.kr(더스쿠프)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 정치호 작가 사진보기 | portrait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