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호의 얼굴] 김승모 ㈜위드플러스시스템 대표
Portrait | 민낯 그리고 진심
2018-01-08 정치호 사진작가
항상 듣는다. “그거 왜 하세요?” 그럴 때마다 우린 “하고 있어요”라고 말한다. (특수)경비원, 청소원… 우리 부모님, 형재 세대. 일자리 벽을 허물고 사람을 중시해야 한다. 사회적기업은 이래야 한다.
[알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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