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호의 얼굴] 김규현 연희동사진관 대표
Portrait | 민낯 그리고 진심
2017-08-21 정치호 사진작가
“여기 보세요. 웃으세요. 더 활짝 웃으세요.” “찰칵” 제 사진의 완성은 지금의 당신입니다. 오늘도 저는 지금의 당신을 기록합니다.
[알립니다]
「정치호의 얼굴」은 독자와 함께 합니다. 촬영을 희망하시는 독자께선 간단한 사연과 함께 연락처를 chan4877@thescoop.co.kr(더스쿠프)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 정치호 작가 사진보기 | portrait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