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호의 얼굴] 김해영 국제사회복지사 Portrait | 민낯 그리고 진심 2017-05-01 정치호 사진작가 “산 자에게 묻고, 죽은 자에게서 배운다.” 친구ㆍ부모님ㆍ스승ㆍ멘토에게 물어본다. 어떻게 생각하는지, 어떻게 살고 있는지. 나보다 먼저 살고 간 사람들에게 듣는다. 무엇을 깨달았고, 무엇을 남겨놓았는지. 무거운 짐을 들고 인생이라는 긴 여행을 하는 동안….[걸어온 길]밀알복지재단 희망사업본부 본부ㆍ국제사회복지사[알립니다]「정치호의 얼굴」은 독자와 함께 합니다. 촬영을 희망하시는 독자께선 간단한 사연과 함께 연락처를 chan4877@thescoop.co.kr(더스쿠프)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 정치호 작가 사진보기 | portrait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