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호의 얼굴] 백종환 WGNB 공동대표

Portrait | 민낯 그리고 진심

2017-03-27     정치호 사진작가

공간디자이너는 스토리를 통해 공간의 공기를 바꾸는 사람이다. 일상에서 보고, 느끼고, 경험하는 많은 것들을 조금만 다르게 바라보면 또 다른 스토리를 발견할 수 있다. 반복돼도 똑같은 일상은 단 하루도 없다.

[걸어온 길]

WGNB 공동대표

[알립니다]

「정치호의 얼굴」은 독자와 함께 합니다. 촬영을 희망하시는 독자께선 간단한 사연과 함께 연락처를 chan4877@thescoop.co.kr(더스쿠프)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 정치호 작가 사진보기 | portrait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