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대희 박사의 새로운 도전 2012-07-31 더스쿠프 2011년 1월, 장기간 연재하며 숱한 화재를 뿌렸던 성 칼럼니스트 곽대희 박사가 “안 좋은 건강상태론 좋은 글을 쓸 수 없다”며 “독자를 위해” 펜을 놓았다. 그 곽대희 박사가 더 스쿠프의 기고 요청에 1년 하고도 반년의 휴식기를 깨고 다시 한번 펜을 잡았다. 역시 “독자를 위해서”라는 이유다. 곽 박사의 좋은 글로 더 스쿠프를 한층 빛낼 수 있기를 기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