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호의 얼굴] 박창규 헌혈 봉사자
Portrait | 민낯 그리고 진심
2016-06-06 정치호 사진작가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것은 나누는 삶이다. 생명을 나누고, 사랑을 나누고, 행복을 나누는 것이다. 나이가 더 들기 전에 나의 모든 것을 마음껏 나누고 싶다. 나눌 수 없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알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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