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호의 얼굴] 바바라 촐만 한독 상공회의소 대표
Portrait | 민낯 그리고 진심
2016-05-17 정치호 사진작가
쉼없이 돌아가는 지구는 지속적인 발전을 원하는 인류의 열망과 함께 움직였다. 발전과 혁신은 사람들이 함께 이끌어갈 때 가장 잘 작동한다. 내 삶의 모토는 ‘함께하는 혁신(Innovation Together)’이다.
[걸어온 길]
2013년 한독상공회의소 대표 부임. 20년 이상 독일상공회의소 근속. 기업의 네트워킹 및 국제 비즈니스 구축 업무 담당.
[알립니다]
「정치호의 얼굴」은 독자와 함께 합니다. 촬영을 희망하시는 독자께선 간단한 사연과 함께 연락처를 chan4877@thescoop.co.kr(더스쿠프)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 정치호 작가 사진보기 | portrait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