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호의 얼굴] 정상수 청주대 광고홍보학과 교수

Portrait | 민낯 그리고 진심

2016-02-12     정치호 사진작가

‘아, 내가 조금 전까지 생각하고 있었는데.’ 머릿속에만 있는 건 아이디어가 아니다. 종이에 내려놓아야 아이디어다. 저지르자. 누군가 먼저 한다.

[걸어온 길]

뉴욕페스티벌 심사위원ㆍ부산국제광고제 집행위원ㆍ서울영상광고제 집행위원장ㆍ오길비 앤 매더 부사장 |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전)

[알립니다]

「정치호의 얼굴」은 독자와 함께 합니다. 촬영을 희망하시는 독자께선 간단한 사연과 함께 연락처를 chan4877@thescoop.co.kr(더스쿠프)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 정치호 작가 사진보기 | portrait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