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 살리기 위해 ‘한·양방 협진’
광동한방병원 새 단장, 야간진료도 개설
2015-09-11 김정덕 기자
특히 광동한방병원의 ‘듀엣울쎄라’는 고강도 집적 초음파(HIFU)를 이용해 근건막층(피부 속 진피 아래부터 근육층 위까지)을 자극해 처진 피부에 탱탱한 탄력을 불어넣는다. 여기에 듀엣RF 고주파치료를 병행하면 진피층의 콜라겐과 엘라스틴의 재생을 돕고 피지분비를 줄여줘 더 큰 시너지를 낼 수 있다. 일반적인 리프팅과의 차별화 포인트다. 이번 새 단장으로 광동한방병원은 원스톱 진료가 가능하며, 직장인들을 위해 야간진료도 병행한다.
김정덕 더스쿠프 기자 juckys@thescoop.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