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 캥거루족 “엄마! 용돈 좀 주세요”

bigfrog Newstoon

2015-09-02     지유진 기자

‘新 캥거루족’. 대기업에 다니고, 세후 월급도 꽤 많은 편인데, 집은 못 사요. 엄마는 안쓰러웠는지 월급은 모두 적금에 넣고, 용돈이나 타 쓰라네요. 뭐… 거부할 이유는 없죠. 다들 그렇게 사니까.
지유진 기자 smuth@thescoop.co.kr [bigfrog-더스쿠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