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차를 넘어선 경차
기아차, 모닝 스포츠 출시
2015-08-21 김다린 기자
연비 역시 최대 17㎞/L로 뛰어난 효율을 갖췄다. 판매 가격은 가솔린 모델 1280만~1365만원, 터보 모델 1480만원이다. 기아차 관계자는 “모닝의 새 모델이 올 하반기 국내시장에서 판매량 증가를 이끌 것”이라며 “개성있는 스타일의 차량을 원하는 20~30대 고객들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해 출시했다”고 말했다.
김다린 더스쿠프 기자 quill@thescoop.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