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 주문하면 반 마리 “더”
옛골토성, 6월 8~21일 27개 가맹점서 진행
2015-05-28 이호 기자
옛골토성 관계자는 “10년 넘게 고객들의 사랑을 받으며 오리 훈제바비큐 1000만 마리 판매를 돌파해 고객들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이번 이벤트를 열게 됐다”고 밝혔다. 진공포장돼 고객에게 제공되는 반마리에는 집에서 맛있게 조리할 수 있는 레시피도 함께 전달된다.
옛골토성은 이외에도 카카오톡(친구찾기:옛골토성)과 친구를 맺으면 5000원 할인권도 제공하고 있다. 아울러 페이스북에서도 포토 후기나 댓글 이벤트를 진행해 외식상품권도 증정하고 있다. 옛골토성 관계자는 “오리고기는 무항생제로 키워 더욱 건강하게 즐길 수 있는 건강먹거리”라며 “집에서도 간편하게 맛있는 오리고기를 즐길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호 기자 rombo7@thescoop.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