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웨이폰’을 합리적 가격에…
이베이코리아, 화웨이 독점판매 MOU 체결
2014-11-06 최범규 인턴기자
또한 연말까지 화웨이 대표 스마트폰을 온라인 단독으로 소개할 계획이다. 나영호 이베이코리아 국가간거래(CBT) 담당 상무는 “다양한 종류의 스마트폰 수요가 증가하면서 화웨이와의 MOU를 통한 공급에 나서게 됐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고객에게 스마트폰 시장에서 다크호스로 떠오른 화웨이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일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최범규 더스쿠프 인턴기자 cbg@thescoop.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