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명만 모이면 ‘뿌리삼’이 9만8000원!
뿌리삼의 대중화 ‘순수한 삼’ 인기몰이
2014-09-23 김미선 기자
‘순수한 삼’은 625명의 고객이 모이면 GMP(우수건강기능식품제조기준) 공장에서 6년근 홍삼을 달여 배송하는 서비스다. 공동구매 형식을 통해 저렴한 가격으로 뿌리삼 달임제품을 판매하는 것이다. 생산 후 5일 안에 배송돼 신선할 뿐만 아니라 모든 생산과정을 스마트폰 동영상을 통해 직접 확인할 수 있어 더욱 믿을 수 있다. ‘순수한 삼’은 70mLㆍ70포로 구성돼 있으며 9만8000원으로 공동구매할 수 있다.
김미선 더스쿠프 기자 story@thescoop.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