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양호 회장의 끝없는 스포츠 사랑
런던올림픽 선수단 격려, 국내외 스포츠協 고위직만 3개
2012-07-12 박용선 기자
이날 조 회장은 런던올림픽에서 우리나라의 위상을 높이기 위해 구슬땀을 흘리는 국가대표 선수단과 지도자들을 격려했다.
2018 평창동계올림픽유치위원회 위원장으로서 유치 성공에 핵심 역할을 수행한 조 회장은 현재 대한체육회 부회장, 대한탁구협회장, 아시아탁구연합 부회장 등을 맡아 우리나라와 국제 스포츠 발전을 위해 힘쓰고 있다.
이번 런던올림픽에는 대한항공 여자탁구단 소속 김경아, 석하정 선수가 참가한다.
박용선 기자 brave11@thescoop.co.kr|@itvf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