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개 브랜드 참여한 대규모 할인전
최대 80% 명품 세일 진행
2014-07-22 김미선 기자
갤러리아명품관이 최대 80%의 명품 세일을 진행한다. 갤러리아명품관은 7월 18일부터 8월 13일까지 4주간 ‘갤러리아 클리어런스 세일(Clearance sale)’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시즌오프 중인 브랜드에도 추가할인을 적용하고 특가상품 등을 포함해 최대 80%까지 할인 판매한다. 에르노ㆍ크리스챤루부탱ㆍ필립플레인ㆍ모스키노ㆍ베르수스,이큅먼트ㆍDVFㆍ질샌더네이비ㆍ피에르발망 등 약 200여개 브랜드가 이번 세일전에 참여한다. J브랜드 팬츠가 8만원대, 맥큐(McQ) 원피스는 12만원대에 할인 판매된다.
김미선 더스쿠프 기자 story@thescoop.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