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초의 칵테일위크, 10일 동안 열려

100여개 전문바와 바텐더 참여

2014-07-02     김미선 기자

국내 최초로 전국 100여개의 전문 바와 바텐더들이 참가하는 칵테일위크가 7월 17일부터 7월 26일까지 10일간 열린다. 서울 50여개의 유명 바를 비롯해 부산ㆍ대구ㆍ광주 등 100여개의 전문바에서 열린다. 해당 기간 칵테일파티와 해외 유명 바텐더 마스터 클래스, 소비자 클래스 등 다양한 클래스를 함께 즐길 수 있다. 국내 최고 유명 바텐더뿐만 아니라 다카오 모리, 마리안 베케 등 세계 유명 바텐더도 참여한다. 홈페이지에 접속하면 보다 자세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김미선 더스쿠프 기자 story@thescoop.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