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드러운 탄산으로 ‘기분 UP’
롯데칠성음료 무카페인 탄산음료 ‘세븐업’
2014-04-02 김미선 기자
롯데칠성음료가 글로벌 탄산 브랜드 ‘세븐업’을 새롭게 출시했다. ‘세븐업’은 상큼한 레몬라임향과 부드러운 탄산이 기분을 업(UP)시켜주는 무카페인 탄산음료다. 레몬과 라임의 상징적인 이미지와 탄산 거품을 형상화한 원형 이미지를 적용했다. 시원한 청량감이 눈으로 느껴지는 패키지 디자인이 특징이다. 용량과 편의점 판매예상가격은 250mL 캔 900원, 500mL 페트 1300원, 1.5L 페트 제품은 2100원이다.
김미선 더스쿠프 기자 story@thescoop.co.kr